[교량복합방수] 로드씰과 알아보는 <도막방수재와 시공>
[교량복합방수] 로드씰과 알아보는 <도막방수재와 시공>
안녕하세요. 교량복합방수 로드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도막방수재와 시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벽 교량복합방수 도막재의 시공으로는 바탕을 먼저 진행합니다.
도장 공사에서 공통적인 사항으로 바탕 상태에 따라 마감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신중하게 바탕 처리를 해야 합니다.
바탕이 충분히 건조해있지 않으면 바탕에 포함된 수분이 태양열로 인해
수증기화되어 그 압력에 의해 부풀음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바탕의 표면 강도가 낮은 경우는 주재가 바탕에 포함된 수분이
태양열로 인해 수증기화되어 그 압력에 의해 부풀음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색차이, 들뜸, 곰보, 기포, 돌출물 등의 결함은 도막의 균일성과 미장성을 저해합니다.
큰 균열이나 백화, 취약부 등의 결함 부위는 도막의 부풀음이나 균열, 박리의
원인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먼지, 기름 등의 부착은 도막에 접착 불량을 일으켜
박리의 원인이 되며 설치하는 쇠붙이의 방청 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녹이 생겨 접착력을 손상시키기도 하며 발청 오염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도장재는 초벌칠재는 균일하게 칠하며 흡입이 심한 부분은
덧칠을 해 주위, 흡입 정도를 균일하게 합니다.
바탕 균열에 대한 추종성은 주로 주재에 의해 실시하기에 주재는 처짐, 핀홀,
칠이 덜된 곳 등이 없도록 균일하게 칠해 표면이 건조하기 전에
젖은 필름 게이지로 칠 두께를 관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벌칠재는 내후성, 내오염성이 우수하고 주재의 성능을
저해하지 않는 것으로 합니다.
그 다음으로 교량복합방수 공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서리, 모퉁이, 경계부, 개구부 주위 등 균일하게 칠하기 어려운 곳은
미리 주재를 덧칠해 줍니다.
작은 구멍에서 빗물이 흘러 부풀음 등의 결함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에
작은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마감합니다.
습도 85% 이상, 온도 5도 이하인 경우는 건조와 경화가 늦어지기에
시공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건조를 막기 위해 통풍, 일조에 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2액형의 우레탄계, 용액형의 네오프렌계 등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마스크, 장갑, 안경 등을 착용합니다.
또한 외벽 교량복합방수 도막 방수재의 향후 방향으로는 기밀성이 높기에
외부로부터 빗물의 침입을 방지하는 효과는 크지만
반대로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을 배출하는 길이 없어져 도막의 부풀음, 박리 현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물은 막지만 콘크리트 내부의 수증기를 증발시키는
재료의 제품화가 진행되기에 오늘날 이러한 종류의 재료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내용 연수, 내후성을 높인 무기질계, 실리콘계, 불소 수지계 재료도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교량복합방수 로드씰과 함께 침투성 흡수 방지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축물의 외벽에 각종 마감재를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들 마감재에는 보호, 미관이라는 기능이 요구되며 보호 기능에는 방수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건축 재료 자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노출 콘크리트와 석재, 타일 마감, 등
도장 이외의 각종 마감재에 의한 공법이 많으며 이러한 공법에서는 소재의 열화, 누수, 동해,
백화 현상이나 오염 등이 문제가 되고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열화, 오염은 구체의 흡수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교량복합방수 처리를 함으로써 내구성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미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룬 침투성 흡수 방지제는 유기질 모노머, 올리고머 또는 폴리머를
주성분으로 해 도포, 뿜칠에 의해 기재의 내부에 침투시켜 불투수층을 형성해
바탕 질감, 소재가 갖는 성능을 손상시키지 않고 구체의 흡수 방지 효과를
발휘하는 특징을 갖는 것입니다.
마감 공법이 다양화되어 미관의 유지가 요구되는 외벽의 교량복합방수 재료로
주목되는 재료입니다.
침투성 교량복합방수 재료로는 규산질계 침투성 도포 방수제가 있는데 이 재료는
주로 지하 구조물의 외벽, 바닥면, 수조와 피트 등의 방수 공사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외벽 방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기에 여기서 다루는 재료에는
포함하지 않고 있습니다.
침투성 흡수 방지제의 용도는 최근 소재에 침투해 표면에는 피막을
거의 형성하지 않는 타입의 재료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재료는 소재에 침투해 불투수층을 형성함과 동시에 표층의 표면 장력을
크게 해 빗물, 먼지류의 부착을 적게 하는 효과가 이정되어
종래의 발수제와 구별하는 의미에서 침투성 흡수 방지제라 부르고 있습니다.
요즘 콘크리트의 상황을 생각하면 건축물의 외벽에는 교량복합방수와 함께
콘크리트의 보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의 열화 원인을 분류하면 내적 요인, 외적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내적 요잉능로는 콘크리트 자체의 내부 결함, 반응성 골재와 골재, 시멘트 페이스트와의
온도 특성 차이, 물시멘트비, 단위 수량, 연행 공기량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외적 요인 중 주요한 것은 콘크리트의 투수성에 얽힌 현상이 대부분이기에
동결 융해 작용, 중성화에 의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열화, 표면 오염 등이 있으며
이들도 물의 영향에 의한 것이 많습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성능 저하는 이산화탄소, 유해가스의 침입에 의한
중성화 뿐만 아니라 흡수, 투수에 동반되는 염류의 침입으로 인해
철근을 부식시켜 녹의 발생, 녹의 팽창압에 의해
응력이 발생해 콘크리트에 균열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침투성 흡수 방지제를 처리함으로써 콘크리트의 흡수와 투수를
가능한 한 억제하는 것이 구체 보호에 효과적이며 건축물의 내구성 향상과
예방 보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침투성 흡수 교량복합방수 재료는 외벽에 도포해 기재 내부로 침투해
불투수층을 형성해 구체의 흡수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재료를 말합니다.
소재 자체의 아름다움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도 목적의 하나이기에
표면에 피복을 입혀 방수하는 재료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침투성 흡수 방지제는 주성분에 따라 실리콘계, 비실리콘계로 구분되며
동일한 수지를 모재로 해도 모노머, 올리고머, 폴리머 등
여러가지 형태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통일이 곤란합니다.
침투성 흡수 방지제를 처리하는 목적은 교량복합방수 효과는 물론이며
흡수가 잘 되는 소재에서 그 소재가 가지는 미관을 살리고 싶은 경우에
흡수를 가능한 한 억제해 물로 인한 여러 가지 열화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고 소재 자체가 가지는 미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요구 성능으로 중요한 것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흡수, 투수 방지성과 미관성, 내오염성, 바탕 침수성, 내알칼리성, 내구성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교량복합방수 로드씰과 함께
도막방수재와 시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더욱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