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로드씰과 알아보는 <균열보수 기계>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로드씰과 알아보는 <균열보수 기계>
안녕하세요.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로드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균열보수 기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사의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를 진행하는 균열보수 기계는 '퀵멜터'라고 해
자사가 직접 시공하기에는 면적이 적지만 여러분들께서 자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직접 구입해 시공하기 힘드신 경우에는 자사의 퀵멜터 균열보수 기계를 이용해
시공을 진행하시기도 합니다.
이 퀵멜터 균열보수기계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일러 탱크 위 손잡이를 열고 씰란트 2~3박스를 개봉해
탱크 안으로 넣습니다.
이 때 비닐은 같이 용융되기에 넣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스 점화 시 토치를 가스통에 연결한 후 불을 켠 다음
토치 끝 부분을 화구에 고정합니다.
그 후 가열을 5~10분 정도 진행한 다음 탱크가 가열되고 씰란트가 녹기 시작하는데
30분 후 보일러 탱크 옆 믹싱 손잡이를 잡고 좌우로 저어 교반을 해줍니다.
이것은 용융을 빠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다음 제품이 완전이 용융되면 주입할 곳은 빗자루나 쇠 브러쉬 등으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부위 중앙에 스퀴즈를 내린 후
토출 밸브를 열고 주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동시에는 토출 밸브를 닫고 스퀴즈를 올린 후에 이동해야 합니다.
씰란트 주입 중에도 토치 가열은 계속해야 하며 사용된 만큼
자재를 수시로 투입해야 합니다.
제품을 직접 보일러 투입구에 넣는 경우 씰란트가 튀어 화상을 입을 수 있기에
절대적으로 조심하고 여름에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시공을 진행한다고 해도
긴 소매의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용융된 제품은 잔량이 남지 않도록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시공을 진행하면서 최대한 사용해주며
잔량 재 사용 시에는 물성이 변화됩니다.
작업 완료 후 하절기에는 30분, 동절기에는 10분 후 통행이 가능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양생이 가능하기에 도로로써의 기능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 종료 후 보일러를 보관할 시에는 탱크 내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천으로 덮어 보고나을 해줍니다.
이 때 천으로 덮기 전 보일러가 충분히 식었는지 확인해줍니다.
자사의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제품인 퀵멜터는 A,B 타입으로 나뉩니다.
2013년 부터 제작하기 시작한 후 90,70kg로 나뉘며 용량은
6.5갤런 50kg와 3.5갤런 30kg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크기는 1100x840x800, 900x600x700 으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때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는 작업이 불가능하며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주입할 곳의 이물질은
반드시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빗자루나 쇠 브러쉬 등을 이용해 균열부위를 청소해주세요.
또한 고열에 용융된 제품이기에 작업 시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지금까지 아스팔트도로균열보수 로드씰과 함께
균열보수 기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더욱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